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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운 레스토랑 L'Oranger Restaurant&Bar(London)



L' Oranger

www.atozrestaurants.com


연말연시가 되면 고마운 분들을 찾게 되잖아요.
지갑은 가벼워져도 마음이 뿌듯해지는 시기죠.
프랑스 쉐프와 함께 가서 식사가 공부시간였습니다^^;

포카치아와 함께 올리브,구운 피망,구운 가지가 함께 나왔습니다.
각각이 아주 맛있어서 나중에 마련된 빵과도 함께 먹었습니다.

스타터

푸아그라 크로켓과 아티쵹 크림 수프
( Creamy soup of Jerusalem and Globe artichokes
with deep-fried 'Cromesquis' of foie gras )

푸아그라 크로켓이 아주 인상적였습니다.
왜냐하면 이렇게 요리된 푸아그라가 처음였거든요.

메인

1. 마늘소스가 곁들여진 생선요리
( Fillet of John Dory in a langoustine broth,
French beans with a parsley and garlic dressing,
Toast of Aioli )

개인적으로 외식을 할때는 어패류를 주문합니다.
이유는 간단합니다.
싱싱한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고,
구한다고 해도 어떻게 손질해서 조리하는지 모릅니다.

예약한 레스토랑에 가기전에
인터넷으로 메뉴를 꼼꼼히 살펴봅니다.
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저는 주재료가 뭔지도 모르고 먹게 됩니다.

제가 아는 생선이라고는 명태,동태,황태... 같은 생선...^^;;;
고등어, 갈치, 꽁치, 홍어, 붕어,...
영어사전으로 찾다보면, 한국어 번역이 어려운 생선들을 만나게 됩니다.
예를 들어 가자미,
flatfish, plaice, turbot. halibut, sole, etc...
아무튼 처음으로 존도리를 먹어봤습니다.
2. 감자요리가 곁들여진 로시니 스타일 소고기 요리
( Beef fillet 'Rossini' style, 
Potato fondant stuffed with a duxelle of wild mushrooms )

로시니는 이탈리아의 모차르트라고 불리는 작곡가입니다.
이 작곡가는 요리에도 감각이 있었는데, 
그가 만든 몇 요리가 요리사들에 의해 재탄생되면서
로시니 스타일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.

로시니 스타일 소고기 요리
감자전, 소고기 필렛, 푸아그라를 차곡차곡 쌓으면 됩니다.

이 레스토랑의 대장인 로랑의 버전은
감자요리를 따로, 소고기와 푸아그라 사이에 구운 브리오슈를 넣었습니다.
프리 디저트(Pre Dessert)

피스타치오가 뿌려진 복숭아 무스
디저트

피스타치오 셍토노레
( Pistachio Saint-Honore, fresh mango,
Ginger ice cream )
입가심용 디저트(Petit Fours)

덧글

  • 2012/02/08 10:25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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